안녕하세요
개발하는
디자이너 입니다

개발하는 디자이너 디자인과 개발을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디자이너 입니다. 저는 웹디자인 국비과정으로 디자인을 시작하여 2년간의 디자인 실무 경력 이후에 이론과 실무 스킬 향상을 위해 국비지원 소프트웨어 개발(7개월)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지금은 웹디자이너로 재직중에 있고, 디자인 업무에 보다 흥미를 가지고 있어, 디자이너를 본업으로 하되 개발 또한 스킬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개발하는 디자이너는 자신을 한계에 가두지 않고, 끊임없는 발전을 궁리하는 제 자신을 표현한 브랜드입니다.

"어제의 자신을 조금이라도 극복해 나가는 것, 그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장거리 달리기에서 이길수 있는 상대가 있다면, 그것은 과거의 자신 이니까"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때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 라는 책 구절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외부의 성공보다 내면의 만족과 목표달성이 더 큰 가치를 가진다는 말이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인내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을알고 , 매일 조금씩 노력하면서 한계치를 끌어올리고 발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